부동산매매점 |
부동산매매는 재물을 구하는 매매점의 연장으로 보아야한다. |
다만 세효와 응효의 상생관계를 재효보다 더욱 비중을 두고 봐야 하는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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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정종매매 |
· (원)간효가 동하여 세효를 상하면 매수자는 당연히 중개인을 의심하라. (물건을 사는 경우)
· (해)물건을 사는것은 응효가 세효를 생합할 것을 요하는데 그러면 쉽게 이루어진다.
세효를 형극하면 필히 구매하기가 어렵다.
물효(物爻)가 태과하면 살 물건이 많고 물효가 불급하면 살 물건이 적다.
물효가 공망되거나 복장되면 살 물건이 없다.
물효(物爻)란 짐승이며 자손효는 오곡이며 재효등을 보는것이다.
형재효나 관귀효가 교중하는것을 가장 꺼리는데 불량배나 사기꾼을 조심해야 하며
간효가 세효를 상하고 극하면 마땅히 중개인이 재물을 겁탈하는 음모를 의심해야한다.
외부로 출타하여 물건을 사는경우 응효가 공망되면 순조롭지 못한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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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매매 |
· 부효가 발동하여 자손을 극하면 팔기 어렵고
· 관효가 발동하여 형효를 극하면 매기가 없다.
· 손효가 발동하여 관효를 극하면 이익이 많고
· 세효와 부효가 충대면 내가 팔고
· 응효와 부효가 충되면 내가산다.
· 士가 발동하여 士로 변하면 잘 팔리고 세효(世爻)가 동해도 잘 팔린다.
· 부효가 沖破(충파)되면 잘 팔리지 않고
· 응효가 왕해야 상대가 매매할 조건이 되고
· 세효가 왕해야 내가 매매에 적극성이 있다.
· 택효에 재(財)나 관이 임하면 주로 점포나 사무실 매매가 된다.
· 부모가 삼형이면 문서매매로 구설시비가 발생한다.
· 세(世) 응(應)이 상극하면 동효나 日月에서 통관해야 매매가 성립한다.
· 동효가 손효,재효일때는 이득을 보고 쉽게 팔 수 있다.
· 형효, 부효일때는 손실보거나 신고(辛苦)가 많은뒤 팔기쉽다.
· 관귀효가 발동할때는 장애나 계약. 관청의 일에 관계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 세응의 왕세는 나와 상대방의 처한 운기를 보는데 왕하면 적극적이고 쇠하면 비극적이 된다.
· 왕하면 매매가 유리하고 쇠하면 불리하다.
· 관귀는 계약수가 되나 발동하여 흉하면 방해수 된다.
· 형제는 흥정수가 되나 발동하여 흉하면 손절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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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실제정단) 女 1965년 3월 6일 해시생
八 |
壬 申
申 |
五 |
震 |
午 酉
辰 |
木 |
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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酉 |
一 |
巳 |
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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亥 |
一 |
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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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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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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丑 |
一 |
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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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午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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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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酉 |
一 |
靑 |
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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亥 |
一 |
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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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寅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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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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丑 |
一 |
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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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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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매매는 세효(世爻)와 응효(應爻)의 상생(相生)관계를 우선 분석해야한다. |
財지세하고 주작(朱)이라 재물과 관련하여 말썽은 좀 있어보인다.
하지만 世와 應이 比和되어 거래는 순조로우나 2월달은 卯(木)의 剋으로 이롭지 않으니 4월(巳)에 매매하는 것이 이익이
많을 것이라고 했다.
世와應과 合이되어 유길하여 순조롭다.
양력 4월30일경 신생아 이름을 작명하러 상담실을 방문하셔서 2월달에 아파트를 매매했다고 했다.
아파트를 팔고난 후에 아파트 값이 3천만원이 더 상승했다고 하며 아쉬워 하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세입자가 이사간다고 해서
팔게됐다고 하며 입맛을 다시는 것이다.
음4월(巳)달이며 좀더 이익이 발생했을 터인데 역학 선생의 진언을 흘러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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